조회수: 197

마루룽 기술표

특수기

와쿠와쿠 어퍼

포~이(통상잡기)

공중 잡기

6+B

(적의 근처에서) 4or6+B

(공중에서 상대 근접) 8이외+B

필살기

빙글빙글 펀치

보데 프레스

붕붕곱터

236+AorB

214+AorB

623+AorB

와쿠와쿠 잡기

마루룽 따귀

(상대와 근접해서)

63214+D

두근두근 어택 (기2개필요)

붕붕 타이푼

레버1회전+AB

하라하라 어택 (기1개필요)

미라클 보이스

22+AB or CD

기본성능

마루룽은 특이하게도 등에 아이를 업고 싸우는 괴물(?)이다. 이웃의 토토로에 나오는 괴물과 비슷하게 생겨서 여성유저나 어린이들이 좋아할 법한 캐릭터. 하지만 기술들이 하나같이 후딜이 길기 때문에 필살기를 마구 사용하면서 플레이하는 캐릭터는 아니기에 각별한 운용의 맛이 필요한 캐릭터이다. 하지만 CPU전에서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는 “미라클 보이스”가 건재하기에 초보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우선 “빙글빙글 펀치”는 리치가 길고 다단 히트하는 대미지가 꽤 큰 기술이기는 하지만 처음 발동 시 시간이 많이 걸리고 상대가 가드했을 때도 빈틈이 크다. 그렇기에 자주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상대의 허를 찌르는 기술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CPU전에서는 왜인지 상대가 빈틈을 캐치를 잘 안하기 때문에 자주 써도 상관없는 기술이다.

“붕붕곱터”는 스트2의 승룡권에 해당하는 대공기 기술이다. 양팔을 헬리곱터의 프로펠러 삼아 빙빙 회전하면서 상승하는 기술이라 보기에는 좀 유머스러워 보이지만 실제 성능은 좋은 편이다. 상대가 점프하면 바로 날려주자. 특히 A+B 로 사용하는 EX판 붕붕곱터는 아주 성능이 좋으니 게이지가 차 있다면 왠만하면 EX판으로 써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서서 약P나 서서 약K 에서 연속기로 나가기 때문에 연속기가 좀 부족한 마루룽으로서는 아주 고마운 연속기 기술이다.

“보디 프레스”는 상대가 앉아서 가드를 굳히고 있을 때 기습적으로 사용하는 중단기 기술이다. 거의 대부분의 게임에서 중단기 기술이 그렇듯이 이 기술 또한 후딜이 엄청나다. 상대가 앉아 가드를 하고 있다고 확신할 때만 사용가능하다. 상대가 가드하면 거의 풀세트 콤보를 맞을 각오를 해야 한다.

“붕붕타이푼”은 기술을 사용한 직후 좌우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상대가 가드를 했다면 상대와 거리를 떨어뜨리는 용도로 사용하자.

“미라클 보이스” 는 필자가 이 캐릭터에 있어 가장 추천하는 초필살기 기술이다. 와쿠와쿠 게이지 1개를 소비하는 하라하라 어택이기에 가드 불능이면서 대미지는 엄청나다. 장풍계 기술이고 하라하라 어택인 주제에 발동이 꽤 빨라서 상대방이 잘 맞는다. 특히 CPU전에서는 아주 잘 통한다. 보통 던지기 후에 사용하거나 서서 약K > 서서 강K 콤보 후에 사용한다.

전술(前述)했듯이 기술들이 후딜이 크기 때문에 주로 기본기를 사용하면서 운영하는 것이 좋다. 쓸만한 기본기 콤보로는 서서 약K > 서서 강K 가 있고, 또 서서 약P > 앉아 강P 가 효과적이다. 와쿠와쿠 게이지가 차 있다면 강공격 대신에 “EX 붕붕곱터”를 연속기로 사용하는 것이 대미지를 많이 뺏을 수 있다. 약 기본기에서 “EX 붕붕곱터” 는 캔슬로 쓰는 것이 아니라 강제 연결임에 주의.

vs CPU전

마루룽의 CPU전은 매우 쉽다. 격투 게임에 그리 익숙치 않은 게이머들도 방법만 안다면 굉장히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다만 마지막 보스인 페르난데스는 약간 난이도가 있으므로 원코인 클리어를 노리는 게이머라면 가장 큰 난관이 바로 페르난데스 일 것이다.

우선 중간 보스와 마지막 보그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는 “마루룽 따귀” 를 상대에게 먹인 뒤, 넘어진 상대에게 “미라클 보이스” 를 날리면 아주 쉽게 라운드를 가져올 수 있다. 전술했듯이 “미라클 보이스“는 상대가 가드를 할 수 없는 하라하라 어택인 주제에 매우 빠른 발동 속도를 자랑하는 장풀계 초필살기인데다가 발사 궤적도 좋아서 CPU 상대는 거의 무조건 “미라클 보이스“를 맞는다.

또한 “미라클 보이스“는 대미지도 굉장하기 때문에 “마루룽 따귀“를 성공한 뒤, 넘어진 상대에게 “미라클 보이스“를 먹이는 행위로만 상대의 체력을 70~90%는 족히 뺏을 수 있으며 “미라클 보이스” 맞고 쓰러진 상대에게 또다시 “미라클 보이스“를 발사하면 그냥 승리를 거저 먹을 수 있다.

주의점으로는 “마루룽 따귀“를 화면의 구석이나 구석에 가까운 거리에서 썼을 경우 넘어진 상대와 마루룽의 거리가 멀어지지 않으므로 넘어진 상대에게 “미라클 보이스” 쓰면 상대가 “미라클 보이스“를 저지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생긴다. 그래서 “마루룽 따귀“를 통해 상대와의 거리가 멀리 떨어지는 경우에만 “미라클 보이스” 를 써야 한다.

굳이 위의 패턴이 아니더라도 상대에게 약K > 약K > 강K 로 이어지는 손쉬운 콤보 뒤, 넘어진 상대에게 다운 공격을 성공하는 것으로도 상대에게 상당한 대미지를 줄 수 있기에 이 콤보도 잘 생각해두는 것이 좋다.

강적 페르난데스

위의 방법으로 손쉽게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도달했다하더라도 이제 마지막 고비가 하나 남아있다. 바로 페르난데스를 쓰러뜨려야 한다는 것이다. 페르난데스는 다른 CPU 캐릭터들과는 달리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다. 공격 하나하나가 대미지가 매우 강하고 공격 범위가 아주 넓기 때문에 한 번의 실수로 라운드를 내어주는 경우가 상당하다. 이 게임을 어느 정도 한다는 게이머도 페르난데스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원코인 클리어를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페르난데스에게도 꼼수는 있다. 페르난데스의 발차기를 가드한 후 잠시(0.1초) 정도 딜레이를 준 뒤, 점프를 하면 페르난데스는 허공에 공격을 헛치게 된다. 그때 마루룽은 아무런 공격없이 그대로 페르난데스의 앞으로 떨어져서 “마루룽 따귀“를 쓰면 상당히 높은 확률로 성공한다. 그 다음은 전술한 내용대로 “미라클 보이스“로 마무리를 하면 된다. 글로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면 아래에 그림을 참조하자.

중간 보스는 승리하던 패하던 진행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므로 공략을 하지는 않았지만 굳이 공략을 해보자면 가만히 방어를 굳히고 있으면 상대가 알아서 후딜이 큰 공격을 해오므로 가드를 굳히다가 상대가 빈틈이 큰 공격을 해오면 반격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공략이 가능하다.

원코인 클리어 영상

CPU 레벌4 원코인 클리어 영상

와쿠와쿠7 전체 공략 바로가기

원코인연구소
Latest posts by 원코인연구소 (see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