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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장르 : 슈팅
  • 기종 : 메가드라이브
  • 개발, 발매 : 마이크로넷
  • 발매일 : 1989. 12. 23
  • 당시 발매가격 : 6800엔
  • 3메가 롬 카트리지

스토리

행성 세네카의 뿌리로 여겨지는 행성 파르세리아가 갑자기 모든 접촉을 끊고 수백년이 지났다.
파르세리아는 전설로 잊혀져 버렸다. 형제 별이 있던 하늘을 올려다보는 사람도 사라진 지 오래되었다.
그리고… 파르세리아의 침략은 갑자기 시작되었다.
압도적인 파르세리아의 공격에 세네카의 방위 부대는 속수무책이었다.
이제 행성 세네카는 궤멸 상태에 있었다.
그러나 반격의 찬스가 왔다. 파르세리아의 주력 공격 부대가 도착하기 전에 적 주력 모함 “마더” 안에 있는 수수께끼의 물체를 치는 것이다.
세네카의 희망을 짊어지고 만능 성간 우주선 발트 앙델스는 지금 길을 나선다.

기본 내용

  • 1인용 STG 게임
  • 강제 횡스크롤 게임
  • 30프레임으로 메가드라이브 게임 중에는 프레임이 낮은 편.
  • 8방향 레버와 3버튼 사용
    • A : 봅버, B : 샷, C : 옵션 위치 변환
    • 옵션 모드에서 버튼의 배열을 바꿀 수 없다.
    • 무조건 고정된 키 버튼 배열로 플레이어가 시스템에 적응해야 하는 스타일.
  • 라이프 3개와 잔기가 병행하는 스타일.
    • 고전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유저 친화적인 난이도와 구성.
    • 컨티뉴가 없다. 컨티뉴가 필요 없을 만큼 초보도 플레이하기 쉬운 난이도.
    • 화면의 기믹에 부딫히거나 적 보스에 닿으면 라이프의 갯수와 관계없이 1미스.
    • 미스 시에는 그 자리에서 수초간 깜빡이며 무적 상태로 부활.
    • 최종 스테이지인 5스테이지에서만 미스 시 처음으로 되돌아간다.
    • 미스 시에는 모든 아이템의 효과가 초기화 된다. 봄버의 갯 수는 그대로.

치명적인 단점

이 게임에는 플레이 시에 발견돠는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바로 배경 화면과 장애물 기믹이 잘 구분이 가질 않는다는 점이다.

  • 게임을 시작하고 1스테이지를 진행하다 보면 누구나 느끼는 치명적인 단점이다.
  • 배경과 기믹이 잘 구분 되질 않아 그냥 외우는 수 밖에 없다.
  • 이 게임의 독특한 배색과 더불어 그 단점이 더욱 빛난다.
  • 1스테이지부터 마지막 5스테이지까지 이 단점은 끊임없이 이어진다.
  • 게임의 전체적인 난이도가 낮으므로 이 단점이 오히려 난이도를 높이는 요소.
  • 특정 아이템을 먹으면 플레이어의 샷이 장애 기믹을 뚫지 못하기 때문에 샷을 쏘아 구분이 가능.

아주 쉬운 난이도

세월이 흘러도 이 게임을 특징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바로 난이도이다. 이 게임은 STG에 잼뱅이조차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아주 쉬운 난이도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 라이프가 3개인데다가 잔기도 3대가 있는 시스템이라서 적의 총알에 맞는 경우를 생각하면 총 9번의 자비가 있는 셈이다.
  • 스테이지의 장애물 기믹에 부딫히거나 적 보스와 충돌하면 라이프와 관계없이 1미스.
  • 보스의 패턴도 비교적 단순하고 처음하는 플레이어도 보스의 패턴에서 안전지대를 찾을 수 있을 정도로 STG 장르 게임들 전체를 놓고 보면 난이도가 아주 쉬운 편.
  • 오히려 이렇게 쉬운 난이도 때문에 STG 마니아들에게 외면 받은 면도 있는 작품.
  • STG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원코인 클리어를 할 수 있는 타이틀이 생겨 후대에 약간의 평가를 받은 면도 있음.

평가

  • 메가드라이브 원년(1989)에 나온 작품이지만 상당히 그래픽은 준수한 편.
  • 사운드와 BGM이 좋아서 그렇게 졸작으로 평가받고 있지는 않음.
  • 너무 쉬운 난이도 때문에 상업적으로 성공은 못해서 다른 기종으로 발매되지는 못함.
원코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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