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33

개요

  • 장르 : 액션
  • 기종 : 메가드라이브
  • 발매 : 세가 엔터프라이즈
  • 개발 : 소닉 팀
  • 당시 가격 : 6000엔
  • 4메가 롬 카트리지

레버와 버튼 하나만으로 엄청난 스피드감

  • 놀랍게도 레버는 사용하지만 버튼은 하나 만을 사용.
  • 버튼 하나로도 이렇게 재밌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입증.
  • 하나의 버튼은 점프 키로 점프를 하면 점프와 공격을 병행하게 됨.
    • 슈퍼 마리오처럼 점프고 상대를 밟는 것이 아니라 점프 자체가 공격이 됨.
    • 하나의 버튼을 사용하기에 초보들이 게임에 대한 접근성이 상당히 좋았음.
  • 방향키를 한 쪽으로 누르고 있으면 대쉬.
    • 대쉬 중에는 마치 놀이 공원에 360도 회전하는 열차 같은 루프 회전이 가능.
    • 360도 회전하며 달려가는 소닉의 모습은 이 게임의 상징적인 모습.
  • 대쉬 중에 레버를 아래로 누르는 것으로 소닉이 구르는 것이 가능.
    • 구르기로 부술 수 있는 지형도 존재.
    • 구르기로 적을 공격할 수도 있음.
    • 내리막에서 구르기를 하면 속도가 상승.
  • 이 게임의 인기로 인해 훗날 소닉은 세가의 상징적인 존재가 됨.

초보자를 배려한 가정용 콘솔의 난이도

  • 소닉이 둥글지 않은 상태에서 적에게 닿거나 물에 빠지거나 가시에 닿으면 1미스.
    • 만약 스테이지 곳곳의 링을 하나라도 소지하고 있으면 링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1미스는 하지 않음.
    • 바닥에 흘린 링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짐.
    • 링을 하나만 소지하더라도 바로 1미스를 하지 않으므로 난이도가 높지 않은 이유가 됨.
  • 엄청난 스피드 감을 위해 적이나 장애물 기믹이 적음
    • 소닉의 엄청난 스피드 감을 게이머들에게 느끼게 하기 위해서 다른 게임들보다 적의 수나 장애물이 적음.
    • 그냥 앞으로 레버를 기울이고만 있어도 알아서 소닉이 골인 지점을 향해 잘 가는 듯한 느낌.

훌륭한 BGM

소닉은 각 스테이지 별로 BGM이 따로 존재하고 수준도 상당히 높다. 소닉의 스피드 감을 잘 살린 음악부터 카지노, 미로, 동굴, 미스터리 등 각 테마별로 우수한 BGM을 탑재하였다. 그리고 이 BGM들은 세가의 쇼핑몰이나 인형뽑기 음악 등으로도 쓰였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게임을 모르는 사람들도 음악은 익숙한 경우가 많다.

6개의 존, 18개의 스테이지

  • 6개의 존이 있고 각 존에는 3개의 스테이지가 존재함
    • 각 존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링을 50개 소지한 상태에서 골인 지점을 통과하면 화면에 거대한 링이 생기고 그 링에 들어가면 스페셜 스테이지로 직행.
    • 스페셜 스테이지에서는 빙글빙글 도는 방에서 장애 기믹을 피하면서 카오스 에메랄드를 취하는 것이 목적.
    • 각 존의 세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골인 지점이 없고 닥터 에그맨이 조종하는 괴수 로봇과 보스전을 벌임.
    • 보스를 클리어하면 캡슐 속에 갇혀있던 동물들을 구해주는 연출.

스피드에 대한 아쉬움도 존재

  • 이 게임의 컨셉 자체가 지나치게 빠른 소닉을 주제로 한 게임이지만 첫 번째 존을 벗어나고 나면 그 다음 존부터는 소닉의 스피드를 전혀 느낄 수 없게 된다.
    •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하는 발판이라던지 떨어지면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구조라던지 이러한 구간들이 여러 곳 존재하기 때문에 결국 슈퍼마리오 처럼 점프 후 발판에 신경쓰면서 조심스럽게 통과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다.
    • 물론 초고수들은 이런 구간마저 빠르게 통과한다.
  • 이후 시리즈부터는 이러한 점을 대폭 수정해서 소닉의 빠른 스피드를 살릴 수 있게 스테이지가 디자인 되었다.

엔딩

  • 6개의 카오스 에메랄드를 모두 모으면 진 엔딩이 준비되어 있다.

메가드라이브 전소프트 카탈로그 <–클릭

원코인연구소
Latest posts by 원코인연구소 (see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