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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게임들이 처음 출시했을 당시의 평가는 어땠을까? 당시 발매되었던 메가 드라이브 게임을 메가드라이브 전문 잡지 <Beep MegaDrive> 내의 게임 평가단의 평가를 번역하여 수록해보았다. 양이 굉장히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시리즈로 포스팅을 해보겠다.

슈퍼 발리볼

7.5/10

아게임 개발사 비디오시스템의 메가드라이브 이식작 제 1탄. 가로 화면으로 구성되어 좀 더 넓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메가드라이브 최초의 배구 게임이다. 아주 리얼한 선수들의 움직임이 인상적인 게임이다.

8/10
선수들의 고개가 정확하게 볼을 따라 움직인다. 이런 디테일한 기술이 은근슬쩍 있는 것이 좋은 인상을 준다. 볼을 칠 타이밍에 볼이 빨갛게 변하는 것도 초보들에게는 기쁘다. 대전 모드로 불태워보자.

6/10
겉보기에는 재미없어 보였는데 막상 해보니 재밌었다. 다만 혼자서 플레이하고 있어도 뭔가 단조로운 감이 있다. 2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 사람에게는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다.

8/10
꽤 잘 이식된 게임이다. 조작성이 전체적으로 문제가 없고 배구의 재미도 잘 표현하고 있다. “일본 차차차” 하는 응원 소리도 좋았다. 하지만 좀 더 즐길 거리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다.

8/10
가로 화면으로 구성된 점이 오리지널의 그것과 같아서 너무 좋다.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배구 특유의 팀 플레이의 제호미(醍醐味※심오한 맛)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레슬 볼

8/10

남코에서 만든 메가드라이브용 오리지널 스포츠 게임.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이종 격투기 풋볼로 불태워보자.

8/10
정확히 이 게임으로 하얗게 불태웠다. 특히 2인 플레이 시에는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사람과 플레이하면 최상의 경험을 할 수 있다. 허나 이 게임을 하면 왼손 엄지가 너무 혹사 당하니 이 소프트를 구입할 때는 꼭 조이스틱도 함께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7/10
이 게임 <speed ball> 이랑 뭐가 다른 걸까? 이런 생각은 뒤로 하더라도 상당히 재밌다. 2인 대전으로 하면 아주 재밌게 불태울 수 있는 시합이 벌어진다. 다만 1인 플레이에 대한 배려는 없어 보인다.

9/10
오랜만에 피가 끓는 게임이었다. 본래의 목적을 망각하고 그냥 상대를 패버리는데 열중해버리고 말았다. 1인 플레이 시에도 좋았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 왁자지껄 떠들어대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이 게임을 재대로 즐기는 방법이다.

8/10
이 게임은 결국 재밌는 게임이라는 것이 솔직한 플레이 후 감상이다. 어쩌면 <패미스타>와 견줄만한 남코의 오리지널 대표작이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본다. 허나 개인적으로는 좀 더 <패미스타>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

배틀 골퍼 유이

5.1/10

의문의 조직 “다크 해저드”의 자객들에 맞서 배틀 골퍼 “유” 가 싸우는 어드벤쳐 골프 게임. 어드벤쳐와 골프의 믹스가 아주 참신한 게임이다.

6/10
여러가지 만화를 패러디한 패러디 집대성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것은 그것대로 좋긴 하지만 쇼퍼(shopper)이면서 프로 골퍼인 원숭이들이 마음대로 홀에 나오는 것은 참을 수 없었다. 먼저 가지마!

5/10
골프에 어드벤쳐 요소가 더해져 있지만 하다보면 그 어떤 요소 하나에도 집중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보통으로 골프만으로 플레이하려고 해도 공의 궤적이 이상하다.

5/10
<마작캅 류> 풍의 아드벤쳐에 물리 법칙을 무시하는 골프를 합쳐서 그런대로 만족스런 결과가 나온 작품. 가볍게 즐기기엔 좋지만 골프를 진심인 사람들은 절대로 손대면 안될 작품이다.

5/10
뭔가 대단하면서 이상한 게임이다. 골프 게임에 어드벤쳐 요소를 더한다는 아이디어는 뭐 그런대로 좋다고 쳐도 마음에서 북받치는 골프 게임에 대한 불만이 여전히 남는다. 또 하나의 세가 괴작이 늘어난 것 같은 느낌이다.

구극 타이거

6.0/10

트레코의 메가드라이브 이식작 제2탄이다. 이미 많은 기종으로 이식이 된 아케이드 명작 하드 슈팅 게임. 쏘고, 쏘고, 마구 쏴라

7/10
플레이어의 기체를 지나치는 적들이 꽤 근접했음에도 불렛을 쏜다. 주위에서 이렇게 쏘아대면 적탄을 피할 수 없다. 그래픽도 그저그렇고 만족스럽지 못하다. 전에 출시되었던 같은 시리즈의 게임 사메! 사메! 사메! 쪽이 몇단계 더 좋았다 .

5/10
꽤 늦은 감이 있는 이식이다. 당연히 이미 발매된 타기종의 그것과 비교해서 보게 되는데, 타기종의 그것에 비해 못하다는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게임이라서 좀 더 실망스럽다. 다음작을 기대하겠다.

5/10
결국 철지난 게임을 이식했지만 PC엔진판을 뛰어넘는 면이 있는가? 슈팅 장르는 많이 해보지 않아서 잘 몰라서 구극 타이거에 진심인 사람들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7/10
개인적으로 트레코 회사를 응원하고 있지만 이번 이식작은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불만을 가져다 준 것 같다. 인기 게임이기 때문에 이렇게 불만이 많은 것이 당연하지만 그렇다치더라도 게임의 난이도가 너무 높은 거 아닌가.

딕 트레이시

7.8/10

극장판 영화를 공개한 것이 전부인 미국 코믹 히어로, 딕 트레이시가 게임화 되어 등장. 무법자들에게 정의의 철추를 내려라!

7/10
갱들에게 표적이 되어있으면서도 여유롭게 걸어다니며 적을 쓸어버리는 딕. 기관총으로 쏘아대는대도 좀처럼 죽지 않는 적 보스. 완전 내 스타일!! 미국 코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추하는 게임.

7/10
이런 류의 판권은 하찮은 것이 정석이지만 이 게임은 다르다. 좌우 방향만이 아니라 정면과 뒤쪽까지 공격 가능. 게다가 탄을 흩어뿌리듯이 쏘아대는 액션이 기분이 상쾌해진다. 난이도도 그럭저럭 무난하다.

8/10
어째선지 세가의 느낌이 나는 액션이지만 머신건을 맛깔나게 돌려대는 시스템이 되어버렸다. 전체적으로 캐릭터가 조그마해서 액션감이 줄어든 것이 유감이다. 사운드에도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7/10
게임의 전체적인 느낌이 <시노비+듀크/2> 다. 화면의 분위기가 아메리카 느와르 풍이어서 좋았지만 게임의 전개가 너무 길고 단조로운 감이 있다. 죽으면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 가는 것은 잔인하다.

죠 몬타나 풋볼

7.8/10

오늘날 미국의 영웅이라 일컬어지는 천재 쿼터백, 죠 몬타나를 소재로 만들어진 미국 게임이다. NFL 마니아도 인정하는 본격파 작품.

8/10
게임 내의 영상이 굉장히 아름답다. 붉은 색과 초록색의 배색이 아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좋은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역시 프로!! 합성 음성도 박력!! 세부적인 작전을 숙고하는 것이 즐거움을 준다. 이 작품이 매가 드라이브의 아메리카 풋볼 게임 중 최고일지도 모르겠다.

7/10
꽤 본격파 미식축구 게임이 출시되었다. 미식축구의 룰을 모른다면 게임을 즐기는데 지장이 있을 수 있다. 지금까지의 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세부적인 장인정신이 돋보인다.

8/10
미식축구를 보는 재미와 직접 즐기는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소프트. 미식축구 자체의 높은 전략성을 게임으로 충분히 표현되었다. 조작이 조금 어려운 것이 흠이라면 흠.

8/10
미식축구 팬이라면 대망의 물건이다. 일반인이라면 포메이션이라던지, 룰이라던지 잘 모른다면 즐기기 어려울 거라 생각하지만, 하면 할수록 저절로 습득이 되므로 그런 걱정은 하지 마시라.

키넥팅 커넥션 (GG)

6.5/10

16장의 애니메이션 그림들을 상하좌우로 움직여서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하는 퍼즐 게임. 타기종으로도 오랜 세월 인기를 끌고 있는 장르의 명작.

6/10
헤에~ 이게 이렇게나 어려운 게임이었나? 그렇다. 화면이 작아서 그림이 디테일이 없어서 그런거지. 좀 더 단순한 그림이었으면 좋겠다. 모드 3 은 한마디로 죽음이다.

6/10
오오~ 그립다. 움직이는 직소퍼즐. 여러 기종에 이식된 인기작. 그래서 재미는 어느정도 보장된 게임. 허나 화면이 작은 데다가 세세한 부분을 주의 깊게 보지 못하면 그림을 완성하지 못하므로 눈이 피로하다.

7/10
결국 오래된 게임이지만 지금도 충분히 통용되는 장르의 게임. 세이브 기능이 있기에 시간을 들여 차근차근 완성하고 싶다. 원래는 9점을 주고 싶었지만 그림이 9개 밖에 없어서 7점 밖에 주질 않았다. 역시 10개 정도가 있었어야 하지 않을까.

7/10
어느 정도 인기를 보장하는 퍼즐게임으로 즐기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허나 패미콤 판과 비교해서 눈이 좀 피로하다. 모드가 3개 있음에도 모드 2와 모드 3은 너무 어려워서 즐기기 힘든 것이 단점.

사이킥 월드 (GG)

6.1/10

MSX판 <사이킥 월드>를 이식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 ESP를 구사하여 사로잡힌 여동생, 세실을 구출해내어라!

6/10
버튼을 2개 동시에 누르는 것을 필요로 하는 액션은 GG(게임기어 : 세가의 휴대용 게임기)에 맞지 않는걸까? 맵이 넓은 것도 별로다. 야속한 게임은 GG라서 봐줄만하지만 전체적인 게임의 디자인은 구시대적인 면이 있다.

5/10
그 시절, MSX로 즐겼던 바로 그 게임이구나. 그래도 재밌게 즐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허나, GG의 한계.. 슬프게도 그래픽적으로 조금 열화된 면이 있는 건 부정할 수 없다. 내용은 그렇게 나쁘지 않지만…

8/10
그래픽 센스가 별로 좋지 않았고, 결국 전체적인 외형에서 손해를 보고 있음에도 꽤 뛰어나다. 액션 게임의 형태를 잘 갖추고 있다. GG의 연속 사용시간을 가만했다면 세이브 기능을 좀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6/10
무기 선택을 해가며 진행하는 방식의 아이디어가 꽤 좋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지형이 아주 빡빡한 조작을 요구하는 면이 있어서 별 생각없이 진행했다가는 금방 죽어버리고 만다. 시간 때우기용으로는 비추.

팝 브레이커 GG

5.5/10

각 스테이지에 설치되어 있는 많은 장애물들을 해쳐나가면서 DAA 유닛을 파괴하면 스테이지 클리어를 하는 형식의 게임. 패스워드 컨티뉴 방식. 전 50스테이지.

5/10
저는 굉장히 화가 났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너무 어려워요. 각 스테이지 밖에서 적이 탄을 쏘아대고, 조작성이 나빠서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가 없었습니다. 플레이에서 조금의 여유도 주어지지 않았어요.

5/10
아마도 단순명료한 고전 PC게임을 연상했다면 완전 오산이다. 화면도 어처구니없이 개판이다. 그렇지 않아도 조그마한 화면에 잘 보이지도 않는데도 조작성은 지나치게 세밀함을 요구해서 팝하고 시간 때우기 게임을 생각했다면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7/10
지금까지 없었던 게임이라서 아이디어적으로는 아주 우수한 면이 있다. 각 스테이지를 시작할 떄, 자신의 취향대로 기체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세밀한 배려가 있었으면 더 즐기기 쉬운 게임이 될 뻔 했다.

5/10
조작성이 좋지 않아서 제대로 조작하려면 아주 빡빡하다. 세밀하지 않으면 금방 죽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 게임 중 볼 수 있는 cg는 게임기어치고는 잘 만들어졌지만 게임의 측면애서는 아저씨의 반사신경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게임이다.

우디 팝 GG

7/10

마크3 로 나왔던 블록부수기 명작 게임. 플레이 할 때마다 다른 루트로 진행할 수 있다. 동화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게임.

8/10
저 귀여운 디자인은 마크3 판의 판박이이지만, 역시 조작성에 문제가 있다. 버튼을 누르면 패들의 스피드가 느려지는 것은 좋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합격점은 충분히 줄만하다.

5/10
이거 또 그리운 소프트. 미로적인 요소와 블록 부수기. 원조 마크3에 있었던 전용 패드가 부속되지 않은 점은 명확히 마이너스 요소다. GG 의 휴대성을 살려서 단순명료한 게임성은 인정.

7/10
아저씨들은 이미 알고 있는 마크3판의 재미는 이미 인정된 거나 다름없지만, 십자키는 좋지 않다. 블록 부수기는 패들로 즐겨야 맛이 있다. 또 블록부수기 자체가 이미 질려버린 장르란 것도 좋지 않은 점이다.

8/10
그래픽도 사운드도 좋았다. 마크3 판과 전체적으로 똑같이 이식되었다. 적 캐릭터도 귀엽고 대체적으로 GG 지향적이다. 다만 조작이 십자키여서 원래의 맛을 잃어버린 것이 좀 아쉽다.

JUNCTION GG

6.9/10

이른바 틱택팡팡을 게임화한 것. 스테이지 클리어 타입의 퍼즐 게임. 움직이는 볼을 레일로부터 떨어뜨리지 맣고 골 포인트까지 이끌어라.

7/10
시점이 조금 기울어진 것에서 바로 위에서 보는 시점으로 바뀐 것 외에는 메가드라이브 판과 동일하다. 뒷일은 당신의 취향의 문제. 그래도 이런 타입의 게임은 GG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배경 그래픽은 마음에 든다.

6/10
메가드라이브 판에도 발매되었던 퍼즐 게임. 화면도 보기 좋고, 게임의 룰도 누구나 금방 알 수 있는 수준이다. 좀 더 바라자면,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시간을 백업할 수 있다면 더욱더 좋았을 것 같다.

7/10
휴대용 게임으로 잘 어울리는 게임. 펴즐 게임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기는 것이 좋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정답 수순을 가르쳐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 정답을 모른 채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플레이 하는 것은 건강에도 좋지 않다.

7/10
메가드라이브에서도 발매되었던 게임이지만 명확하게 GG 쪽이 메가드라이브보다 성공적이다. 아저씨들은 천천히 옆에 두고 즐기고 싶은 게임이다. 마이크로넷(본 게임 개발사) 힘내라~

총평

이번 달은 게임 수가 많은 진귀한 달이었다. 그래도 <슈퍼 발리볼>과 <존 몬나타 풋볼> 스포츠 게임은 화려하진 않지만 게임성이 깊어서 사실적인 재미를 추구한다. 특히 <존 몬나타 풋볼> 아메리카 미식축구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추천해주지 못하는 게임이란 것이 아쉽다. 그래도 팬이라면 절대 필구 타이틀이란 것은 분명하다. <딕 트레이시>는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그래도 이번 달부터는 게임 기어 소프트가 가세했건만, 게임을 구매하는데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을려나…?

슬슬 게임 기어 소프트가 많아지고 있어서 유저들에게는 기쁜 일이다. 이런 들뜬 기분의 유저들에게 <키넥팅 커넥션>을 주목해야 되나. 개인적으로는 휴대용 게임=퍼즐 게임기 라는 공식을 깨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그 외 <딕 트레이시> 나 <레슬 볼>이 좋았다. 특히 2인용 게임을 즐기려는 사람은 꼭 <레슬 볼>을 체크해두길 바라는 바이다.

두 건의 스포츠 게임도 있었지만, <레슬 볼> 이 틀림없이 유저들을 불태울 것이다. 그래도 <죠 몬타나 풋볼> 도 버리기 힘든 매력이 있는 게임이어서 어찌할까 고민하고 있다. <딕 트레이시>의 경우도 닌자 게임에서 약간 스타일이 변화된 것으로 구입해도 손해는 없다. 게임 기어는 이제 처음 시작되었는데 소프트의 량이 양호하게 나오고 있다. 특히 <사이킥 월드>는 게임이 괜찮게 나왔으므로 추천한다. 마크3의 복각판 소프트들이 지금부터 많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렇게 된다면 살 수밖에 없지 않나?

이번 달부터는 GG 소프트도 다룰 수 있게 되었지만 전체적으로 이번 달은 별로 좋은 소프트들이 눈에 띄질 않았다. 아저씨라 하더라도 이제 슬슬 질려간다. 다만 스포츠 게임의 팬으로는 <슈퍼 발리볼>, <레슬 볼>, <죠 몬타나 풋볼> 이 세 소프트를 추천한다. 특히 <레슬 볼>은 남코의 새로운 전개를 느낄 수 있고, 여러분의 반응도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패미스타를 메가드라이브로 즐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전혀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일까 남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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