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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탐 : 의외로 쉬운 원코인 클리어

탐탐 – (소)다운공격만 한다면 만사 OK

탐탐으로 원코인 클리어는 아주 쉬운 편이다 다만 한가지 타이밍을 익힌다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바로 (소)다운공격의 타이밍을 익히는 것이다. CPU 상대가 쓰러졌을 때 타이밍에 맞춰 (소)다운공격(3+A)를 계속해서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는 맥없이 당하고 만다. 특히 이 방법은 수라보다 나찰의 경우가 훨씬 더 쉽다. 수라의 경우에는 3+A 버튼 연타를 하게 되면 필살기 “파구나 파구나” 가 나가버리는 바람에 “파구나 파구나” 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타이밍에 한 번 씩 누르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나찰의 경우, “파구나 파구나” 는 물론이고 버튼 연타형 기술이 없기 때문에 마음 놓고 3+A 버튼을 연사할 수 있다. 그래서 수라보다 나찰 탐탐이 더 원코인 클리어가 쉬운 것이다.

하지만 굳이 (소)다운공격을 연속으로 먹이는 방법을 쓰지 않더라도 사무라이쇼다운4 에서의 탐탐은 성능이 좋은 캐릭터이고 여러가지 기술들이 CPU 캐릭터들에게 잘 먹히기 때문에 원코인 클리어가 쉬운 캐릭터에 속한다.

탐탐의 14연참은 아주 좋은 편이다. 그냥 생각없이 버튼을 빠르게 눌리기만 하는 것으로 14연참이 잘 나간다. 타이밍을 맞춰야지 14연참이 나가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쉽게 쓸 수 있다. 그리고 14연참 후에는 상대가 멀리 떨어져 나가지 않고 탐탐의 가까이에 쓰러지므로 탐탐으로서는 전술한 (소)다운공격 반복으로 쉽게 라운드를 클리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CPU전에서 좋은 연속기로는 화면 구석에서 상대를 기본잡기(당기기) 후에 앉아 C > 상승점프 C 가 아주 강력하고 많은 대미지를 뽑을 수 있다.

서서 A 또한 대인전에서도 좋고 CPU전에서도 좋은 기본기이다. 서서 A 로 견제하다가 상대가 점프 해오면 탐탐 역시 점프 C 로 응수하는 수법은 CPU전에서도 잘 통한다.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CPU 캐릭터 출현 순서

수라와 나찰 모두 진엔딩을 보기 위한 제한 시간은 10분으로 시간이 널널하다. 탐탐은 파워도 쎄고 강베기를 상대에게 먹일 기회가 많기 때문에 아마쿠사 성으로 가는 도중 온갖 딴 짓을 하면서 전진해도 시간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간에 대한 압박감은 갖지 말고 플레이해도 상관없다.

아래에 기술한 적들을 모두 10분 안에 쓰러뜨려야지 아마쿠사, 잔쿠로와의 대전을 할 수 있다.

10분 안에 성에 도착하여 아마쿠사, 잔쿠로를 쓰러뜨리면 최종 보스는 갈포드 다.

A루트바사라 > 카즈키 > 샤를로트 > 리무루루 > 가이라 > 쿄시로
B루트가이라 > 샤를로트 > 카즈키 > 소게츠 > 우쿄 > 바사라

vs 각 캐릭터

카즈키

두 루트 모두 비교적 초반에 만나므로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콤보 연습용으로 상대하자.

유쿄

만나면 참 까다로운 상대다. 앉아 가드를 굳히다가 우쿄가 앉아 강베기를 내밀길 기다린다. 그리고 우쿄가 앉아 강베기를 내밀면 가드 후 큰 공격으로 응수한다.

바사라

의외로 어렵다. 물론 1스테이지에서 만나는 A루트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6스테이지에서 만나는 B루트의 바사라를 말하는 것이다. 바라사를 상대할 때는 별다른 꼼수가 없다. 그냥 리치가 긴 서서 A 로 견제하다가 상대가 점프해오면 이쪽에서도 점프 C 로 맞받아치는 전법이 그나마 안정적이다. 한 번 꼬이면 이기기가 어려우니 주의!

쿄시로

상승점프 강베기를 헛 친 후, 착지한 뒤 다시 한 번 제자리 점프 강베기를 헛치고 착지해서 잡으면 잘 잡히는 편이다. 일단 쿄시로를 잡았다면 앉아 C 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요리한다.

아마쿠사

아마쿠사는 거리를 약간 벌린 후 앉아 D 로 견제하면 아마쿠사가 장풍계 기술이나 후딜이 큰 강베기 등을 사용한다. 앉아 D 후에 바로 점프 강베기 공격으로 적의 반응을 응징하는 것이 좋다. 아마쿠사의 체력이 50%이하 일 때는 위의 패턴에 잘 걸리지 않고 잔상 이동기인 봉마각을 미친듯이 써대면서 플레이어를 혼란시킨다. 봉마각 후에 아마쿠사와 거리가 붙어있다면 잡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아마쿠사는 봉마각 후에 하단 공격을 잘 내밀기 때문에 하단 공격을 가드한 후에 후딜을 노리는 플레이가 좋다. 아마쿠사와 가까이 붙어있는 상태라면 앉아 A를 열심히 연타하자.

vs 잔쿠로

모든 캐릭터가 느끼는 최고의 난문, 바로 잔쿠로이다. 탐탐으로 잔쿠로를 상대하는 꼼수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적용되는 꼼수가 바로 전술한 상대를 넘어뜨린 후, (소)다운공격 반복이다. 이것으로 충분히 잔쿠로를 상대할 수 있다. 잔쿠로가 돌진기를 쓰기를 기다리다가 잔쿠로의 돌진기를 가드한 후 잡은 뒤에 넘어뜨리고 (소)다운공격 을 반복하는 패턴으로 이긴다.

하지만 이러한 꼼수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플레이어는 그냥 잔쿠로와 상대해도 된다. 앞서 말했듯이 사무라이쇼다운4에서의 탐탐의 캐릭터 성능은 아주 좋기 때문이다. 잔쿠로의 강베기를 막고 난 뒤에 서서 A 로 반격해도 잘통한다. 그리고 가까이서 잔쿠로의 장풍을 가드한 뒤(앉아서 가드해야 한다), 서서 A 로 반격해도 잔쿠로에게 잘 통한다. 잔쿠로의 많은 공격들을 가드한 뒤에 서서 A 로 반격해서 잔쿠로의 체력을 야금야금 깎아 먹다가 잔쿠로의 돌진기를 가드한 뒤에 큰 공격을 넣어서 많은 대미지를 주는 전법으로도 수라와 나찰 모두 쉽게 승리할 수 있다.

vs 갈포드

일단 수라의 기술인 아하우 가블(623+베기), 수라 나찰 공통 초필살기인 아하우 디우와칸(4632+AB) 의 기술을 함부러 쓰면 갈포드는 레플리카 어택(사라졌다가 공중에서 내려오는 기술) 로 반격하기 때문에 금물이다.

갈포드 역시 다른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서서 A 로 견제한 뒤에 상대가 점프해오면 탐탐 역시 점프 C 로 반격하는 패턴으로 응수한다. 이것으로 간단(?)히 승리할 수 있다.

다만 갈포드의 대미지가 비정상적으로 강하고 마지막 보스인 만큼 적극적으로 공격해오기 때문에 좀 더 집중력을 가지고 플레이 하길 권한다. 갈포드를 이기려면 기본적인 격투게임의 센스도 어느정도 필요하다.

원코인 클리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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