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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이란 캐릭터는 캐릭터가 처음으로 선보인 월드히어로즈2에서부터 시리즈의 마지막인 월드히어로즈퍼펙트까지 CPU전이 아주 쉬운 캐릭터로 정평이 나있다. 다만 외모에서 보듯 당시 오락실에서는 워낙에 인기가 없어서 사람들의 픽을 많이 받지는 않아 정작 많은 게이머들은 CPU전이 쉬운지 전혀 모르고 있는 캐릭터 에릭.
그의 기술들은 이 작품, 즉 월드히어로즈2에서는 약한 면모를 보인다. 이 다음 시리즈 작품인 월드히어로즈2제트에서는 정말 막강한 필살기의 성능을 보여주지만 월드히어로즈2에서는 그의 필살기들이 어딘가 나사하나가 빠져있는 듯한 모습이다. 그래도 CPU전에서는 엔딩을 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으니 안심해도 좋다.
허나 이론상으로는 그런데 막상 플레이를 해보면 이상하게 원코인이 잘 되지는 않는다. 필자가 너무 방심을 해서인가? 분명히 이론상으로는 아주 원코인이 쉬운 캐릭터인데.. 어딘가에서 계속해서 태클이 걸린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방심말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여 원코인 클리어를 성공하길 바란다.
에릭의 필살기보다는 리치가 아주 길고 강력한 기본기가 막상하다. 곁모습으로는 팔다리가 그다지 길어보이지는 않지만 그가 가진 도끼와 합세하여 막강한 리치를 자랑한다. 어지간한 CPU캐릭터들을 기본기 하나로만 끝낼 수 있는 것이 에릭이다.
에릭 기본 운용법
기본 운용법
에릭은 여러가지 기본 운용법이란 게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강공 기본기로 끝내는거다. 모든 캐릭터에게 전부 통하는 수법이다. 그냥 강공 P기본기로 견제를 하다보면 상대가 점프 공격을 해오는데 이때 믿을만한(?) 대공기 기술인 롱혼을 쓰면 된다. 후속작인 월드히어로즈제트 보다는 성능이 현저히 낮지만 그래도 꽤 믿을만한 에릭의 대공기 기술이다.
거리가 좀 떨어졌다 싶으면 블리자드 브레스 도 괜찮은 선택이다. 다만 블리자드 브레스은 이 작품에서는 거리가 정확하게 맞지 않으면 상대에게 공격이 닿질 않는다. 상대가 멀리 떨어져 있을 때는 물론이고 가까이 붙어 있어도 공격이 닿질 않아서 공격이 상대에게 닿질 않으면 오히려 상대에게 큰 공격의 기회를 제공하는 꼴이 되어 버리니 주의해야 한다.
에이길 해블링은 대미지가 좋고 판정 또한 강력한 장풍계 기술이지만 CPU 캐릭터는 장풍 반사를 잘하니 어지간해서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특이한 패턴의 CPU 캐릭터 공략
에릭은 기본적으로 캐릭터 별 대응 방법이란 것이 없다. 거의 모든 캐릭터를 원 패턴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전술했듯이 리치가 긴 기본기로 상대를 견제하다가 상대가 점프하면 롱혼을 쓰는 패턴으로 비교적 쉽게 CPU 캐릭터들을 이기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약간 특이한 패턴의 캐릭터들이 소수가 존재한다. 특이한 패턴으로 상대해야 하는 캐릭터에 관해서는 아래에 기술하였다.
VS 료쿄
료코는 다른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제자리 점프 강P가 잘 통한다. 제자리 점프 강P 만 반복하면 별다른 큰 어려움 없이 클리어가 가능하다. 다만 료코를 후반 스테이지에서 만났을 경우에는 섣불리 공격을 맞아주질 않아서 시간이 좀 걸릴 수가 있다.
VS 맥시멈
맥시멈은 뭐니뭐니해도 초반에 시작하자마자 점프 공격을 날리는 것이 좋다. 그 외에는 앞서 기술한 패턴으로 하면 된다. 그리고 전 캐릭터 공통으로 vs 맥시멈은 서서 가드하고 있으면 맥시멈이 슬라이딩으로 공격하는 알고리즘이 있으니 이것도 잘 활용하면 더 쉽게 맥시멈을 상대할 수 있다.
VS 디오
기본적으로 디오를 상대하는 방법은 예전 글 “디오를 이겨보자” 를 참고하길 바란다.
하지만 에릭에게는 디오를 쉽게 상대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일단 디오를 넘어뜨린 뒤에 가까이 다가가서 서서 근P 를 가드시킨 후에 일반 잡기를 시전하면 디오는 에릭의 일반 잡기를 반사하지 않고 그냥 당해버린다. 에릭 말고도 몇몇 캐릭터가 이 패턴이 가능하다. 에릭은 이 패턴으로 아주 쉽게 디오를 이길 수 있다. 다만 디오를 넘어뜨릴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CPU 공략 원코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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