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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초보자용 캐릭터 샤를로트

사무라이 쇼다운 시리즈의 팬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겠지만 전통적으로 사무라이 쇼다운 시리즈에서 샤를로트의 지위는 항상 초보자용 캐릭터였다. 초창기에는 거의 독보적인 사기캐릭터였지만 시리즈가 지나오면서 조금씩 조정이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루기 쉽고 성능이 좋은 캐릭터이다.
사쇼4에서도 수라 나찰 모두 초보자가 사용하기 쉽게 설계되어 있다. 그렇다고 최상위 티어의 성능은 아니지만 조작이 익숙지 않거나 이 게임 안 한지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한 유저들에게는 그래도 제일 만만한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
우선 샤를로트의 장점으로는 바로 낮은 점프와 미칠듯이 좋은 점프 강공격 판정에 있다. 그리고 필살기 하나하나의 성능이 우수하다. 특히 수라의 트라이 슬래쉬나 나찰의 바이올렛 트러쥬는 분노 상태에서 사용하면 다단히트하면서 아주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그리고 수라의 연타형 필살기 또한 적의 체력이 얼마남지 않았을 때 확실히 마무리 할 수 있어 좋다.
CPU 캐릭터 출현 순서
수라와 나찰 모두 진엔딩을 보기 위한 제한 시간은 8분이다. 아래에 기술한 적들을 모두 8분 안에 쓰러뜨려야지 아마쿠사, 잔쿠로 와의 대전을 할 수 있다.
8분 안에 성에 도착하여 진엔딩을 보든 아니든 최종 보스는 하오마루이다.
| A루트 | 한조 > 쥬베이 > 소게츠 > 리무루루 > 갈포드 > 겐쥬로 |
| B루트 | 소게츠 > 겐쥬로 > 쥬베이 > 우쿄 > 한조 > 탐탐 |
vs 각 캐릭터
한조
A루트의 첫 스테이지에 나온다. 아무렇게나 해도 이길 수 있다. 14연참과 12연참 후 초필살기 연결을 연습하도록 하자. 한조를 후반에 만났을 때는 연속 점프 강베기로 이길 수 있다. 후반에 만나는 만큼 잘 맞아주지는 않지만 점프 강베기를 연속으로 쓰는 것을 기본 베이스로 각자의 격투 겜 센스를 더하면 이길 수 있는 상대이다.
쥬베이
점프 강베기만으로도 쉽게 이길 수 있다. 가능하면 14연참이랑 12연참 후 초필 넣기 연습을 하도록 하자.
소게츠
점프 강베기를 헛 친 후에 착지 하자마자 잡는 것을 추천한다. 소게츠는 초반에 만나든 후반에 만나든 이 방법이 잘 통하기 때문에 소게츠를 상대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유저들은 이 방법을 적극 사용하자.
리무루루
점프 강베기만으로도 승리할 수 있다. 비교적 쉬운 캐릭터이다. 조금만 실력이 있어도 거의 아무렇게나 플레이해도 이길 수 있는 캐릭터이다.
우쿄
우쿄 역시 점프 강베기로 밀고 나가자. 점프 강베기를 헛 친 후 잡는 방법도 가끔 통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쿄에게 츠바메카에시 를 당할 수도 있다.
탐탐
탐탐은 점프 강베기를 헛 친 후에 잡으려고 하면 수직 점프로 플레이어의 잡기를 피한다. 이때 탐탐의 수직 점프 체공시간이 길므로 플레이어는 파워 그라데이션(623+베기)을 넣어준다면 쉽게 이길 수 있다.
겐쥬로
점프 강공격을 헛 친 후 잡기로 이길 수 있다. 겐쥬로는 빈번하게 승룡권으로 반격하지만 전혀 게의치말고 계속해서 점프 공격을 헛 치고 잡으면 이길 수 있다.
갈포드
아마 여기 기술한 캐릭터 중에 가장 까다로운 캐릭터일 것이다. 갈포드를 상대하는 방법은 서서 약베기, 중베기 견제를 하면 갈포드가 점프 공격을 해오는데, 이때 플레이어는 백점프 중베기로 갈포드의 점프 공격을 격추하면 된다. 약 파워 그라데이션(623+A)으로 격추할 수도 있지만 파워 그라데이션의 대공 성능이 그리 좋질 않기 때문에 성능이 확실한 백점프 중베기가 좋다.
아마쿠사
아마쿠사는 거리를 약간 벌린 후 앉아 D 로 견제하면 아마쿠사가 장풍계 기술이나 후딜이 큰 강베기 등을 사용한다. 그래서 샤를로트는 수라 나찰 상관없이 앉아 D 후에 바로 점프 강베기 공격으로 적의 반응을 응징하는 것이 좋다. 아마쿠사의 체력이 50%이하 일 때는 위의 패턴에 잘 걸리지 않고 잔상 이동기인 봉마각을 미친듯이 써대면서 플레이어를 혼란시킨다. 봉마각 후에 아마쿠사와 거리가 붙어있다면 잡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아마쿠사는 봉마각 후에 하단 공격을 잘 내밀기 때문에 하단 공격을 가드한 후에 후딜을 노리는 플레이가 좋다.
최고의 난적 잔쿠로, 하오마루
샤를로트 로 플레이한다면 격투게임 초보가 아닌 이상에는 보통 난이도에서 아마쿠사까지는 별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갑자기 난이도가 어려워지는 부분은 바로 잔쿠로이다.
vs 잔쿠로
잔쿠로는 수라와 나찰, 각각 상대하는 법이 조금 다르다.

수라로는 잔쿠로를 상대하기가 나찰보다 조금 더 쉽다. 일단 라운드가 시작하면 플레이어는 백대쉬로 화면 끝까지 후퇴한 후, 앉아 약베기 등으로 견제를 하다보면 잔쿠로가 돌진기를 쓴다. 그려면 잔쿠로의 돌진기를 가드한 후에 잔쿠로를 벽 쪽으로 잡아끌고 14연참으로 분노게이지를 채운다. 그리고는 잔쿠로와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강 트라이 슬래쉬(236+C) 를 반복해서 쓰면 잔쿠로가 알아서 맞아주기 때문에 쉽게 이길 수 있다.
나찰로 잔쿠로는 조금 어렵다. 수라와 마찬가지로 라운드가 시작하면 최대한 앉아 약베기로 견제하면서 잔쿠로의 돌진기를 유도한다. 돌진기를 가드하고 나면 14연참. 그리고 계속 반복해서 앉아 약베기 견제로 돌진기를 유도하고 플레이어가 분노 상태에서 다시 14연참 기회가 생긴다면 이번에는 12연참 후에 캔슬 초필살기로 잔쿠로의 무기를 부순다. 그리고 잔쿠로가 무기를 집을 수 없게 서서 약공격을 계속한다면 이길 수 있다.
문제는 잔쿠로가 돌진기를 쓰지 않고 계속해서 약베기 견제를 가드하면서 플레이어를 향해 전진할 때인데 이때는 잔쿠로와 거의 밀착한다면 6+AB로 잔쿠로의 뒤를 돌아가면 공격의 기회가 생길 때가 많다. 다만 타이밍이 조금 어렵다. 나찰 샤를로트로 어설프게 잔쿠로에게 바이올렛 트러쥬(236+베기)를 쓴다면 잔쿠로는 반드시 점프 강베기로 응수하니 바이올렛 트러쥬는 봉인하는 것이 좋다.
vs 하오마루
샤를로트 플레이 시 vs CPU전의 최고 XX끼
잡으려고 하면 거의 무조건 제자리 점프 강베기로 응수하고, 점프 공격을 하려하면 거의 무조건 대공기 공격을 한다. 게다가 대미지 보정도 엄청나서 한방한방이 엄청 아프다. 방어를 하려해도 문제다. 앉아서 가드하고 있으면 약 열진참(중단) 을 내고, 서서 가드하고 있으면 슬라이딩을 해온다. 기술 발동이 너무 빨라서 눈으로 보고 가드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하오마루를 확실히 이길 수 있는 패턴은 단 한가지뿐이다. 바로 화면 줌인과 아웃이 발생할 정도의 거리에서(이 게임은 플레이어 간의 거리가 가까우면 화면 줌인, 멀면 줌 아웃의 기능이 있다) 앉아 D 로 견제하면 하오마루가 서서 강베기를 뿌리거나 선풍열참(236+베기) 를 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줌인아웃이 갈리는 거리에서 앉아 D 후에 바로 점프 강베기를 날려야 한다. 이 방법이 아니면 거의 이기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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