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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파워는 월드 히어로즈 시리즈에서 CPU전이 의외로 쉬운 캐릭터이다. 언제나 ‘토네이도 브레이커‘ 기술을 잘 활용하면 아주 쉬운 얍삽이가 완성되곤 했는데 이번작에서도 ‘토네이도 브레이커‘ 기술을 활용한 전법이 많이 발견되었다. 그래서 엔딩을 보는데 그리 큰 어려움이 없고 전체 캐릭터 중에서도 엔딩 보기가 쉬운 캐릭터 그룹에 속한다. 게다가 월드히어로즈2에서는 레버 1회전 기술들이 사용하기가 아주 쉬워졌기 때문에 전편보다도 더욱 ‘토네이도 브레이커‘를 활용한 전법들이 빛나고 있다.

그리고 다른 기술들인 ‘머슬 봄버‘나 ‘초 드롭킥‘ 또한 얍삽이 활용에 매우 깊이 연관되어 있어서 머슬파워의 기술 대부분들이 CPU전에서는 아주 쓸만한 기술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대인전에서는 약한 캐릭터로 취급받던 머슬파워에게는 큰 위안인 셈이다.

머슬파워로 원코인 클리어가 쉬운 또다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라스트 보스인 ‘디오’를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통 이 작품에서 원코인 클리어의 가장 큰 난관은 바로 라스트 보스인 ‘디오’이다. 하지만 머슬파워는 그의 주특기인 ‘토네이도 브레이커‘를 이용해서 디오를 비교적 쉽게 깰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의 설명을 참조.

머슬파워의 기본

기본 운용법

상대를 넘어뜨린 다음에 넘어진 상대의 근처에 가서 C버튼으로 도발을 감행한다. 그리고 도발이 끝나자마자 토네이도 브레이커 를 사용하여 상대를 잡아 던진다. 그리고 넘어진 상대에게 다가가서 위의 행동을 반복하는 패턴이다. 이상하게 CPU 캐릭터들은 넘어졌다가 일어날 때 도발하고 있는 머슬파워에게 아무런 공격도 하질 않는다. 그 틈을 노려 도발이 끝나는 순간 커맨드 잡기를 노리는 수법이다. 도발을 하는 중에는 레버를 빙빙 돌림면서 A 버튼을 연타해도 쉽게 성공하기 때문에 초보들도 안심하고 사용가능한 패턴이다. 그리고 보통 상대는 토네이도 브레이커 를 3번 당하면 체력이 모두 소진된다. 그리고 이 전법은 주로 1~6 스테이지에서 만나는 신캐릭터들과의 대전에서 잘 통한다. 캡틴 키드는 너무 가까이서 하면 오히려 이쪽이 역으로 잡히기 때문에 캡틴 키드에게는 약간의 거리를 띄운 상태에서 해야 한다.

기본 운용법 ②

머슬 봄버를 사용한 뒤 가드한 상대에게 토네이도 브레이커를 날리는 패턴이다. 머슬 봄버를 상대가 가드하면(특히 강으로) 상대와의 거리가 매우 좁혀지게 된다. 그때 토네이도 브레이커를 사용하면 상대는 쉽게 잡히고 만다. 주로 1~6 스테이지의 신 캐릭터들에게 잘 통하는 패턴이고 구 캐릭터들 중에는 브로켄에게 그나마 좀 통하는 패턴이다.

기본 운용법

초 드롭킥 사용 후에 토네이도 브레이커를 사용하는 패턴이다. 초 드롭킥을 상대가 가드하거나 그냥 공격이 상대에 닿지 않더라도 상대는 상당히 긴 시간을 가드를 굳히고 있다. 이 때 토네이도 브레이커로 잡으면 상대는 쉽게 잡힌다. 기본 운용법 ② 보다는 이 패턴이 더 성공확률이 높다. 이 패턴은 주로 7스테이지 이후에 만나는 구 캐릭터들에게 사용하는 전법이다. 브로켄에게는 이 수법이 통하질 않으니 주의하자.

캐릭터 별 CPU 공략

1-6 스테이지 신 캐릭터들

VS 료쿄

료코는 아주 간단하게 승리할 수 있다. 화면 끝으로 후퇴한 뒤에 백 점프 강킥을 반복하는 것으로 료코를 쉽게 이길 수 있다. 참고로 기본 운용법 ① ②는 료코에게 잘 통하질 않으니 주의!

VS 슈마

슈마는 기본 운용법 ② 로 대응한다. 하지만 슈마가 머슬 봄버에 적절한 공격으로 응수하여 오히려 이쪽이 당하는 경우도 빈번히 일어난다. 슈마가 한 번 넘어지면 기본 운용법 ① 로 확실히 마무리 짓는 것이 좋다.

VS 맥시멈

맥시멈은 시작하자마자 장풍을 날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무조건 점프 공격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서서 가드하면서 상대의 공격을 기다리고 있으면 슬라이딩으로 플레이어의 하단을 노리고 공격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슬라이딩을 내는 순간을 포착한다면 바로 앉아 가드 후 토네이도 브레이커로 잡아주자. 토네이도 브레이커를 상대에게 성공했다면 바로 기본 운용법 ① 로 마무리한다.

VS 캡틴 키드

캡틴 키드는 머슬파워로 플레이 시에 가장 큰 난관 중에 하나이다. 일단 어떻게 해서라도 한 번 토네이도 브레이커를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는 기본 운용법 ① 로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캡틴 키드에게 너무 바짝 붙어서 도발을 하면 안되고 거리가 약간 떨어진 채로(도발이 끝나면 토네이도 브레이커가 들어갈만한 거리) 도발을 하고 바로 토네이도 브레이커를 날려줘야 한다. 커리를 재는 것이 익숙해지면 그나마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VS 머드맨

머드맨은 점프 공격을 상당히 자주 사용하므로 점프하기를 기다렸다가 앉아 강손으로 응수해주자.

VS 에릭

기본 운용법 ② 가 좋다. 하지만 쉴새 없이 공격을 날리는 바람에 머슬 봄버를 쓰면 상대의 견제 공격에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타이밍을 잘 보고 머슬 봄버로 파고 들어야 한다. 일단 한 번 넘어뜨리는 데에 성공만 하면 기본 운용법 ① 로 마무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약간 떨어진 거리에서 제자리 점프를 하면 에릭이 점프 공격을 해오는 알고리즘이 있으므로 상대의 점프 공격을 유도한 다음 대공기 공격을 먹이는 패턴도 유효하다. 약간 떨이진 거리는 처음 라운드를 시작할 때 정도의 거리를 말한다.

7-10 스테이지 구 캐릭터들

VS 브로켄

브로켄은 아마 원코인 클리어로 가는 길에 가장 큰 난관일 수도 있다. 기본 운용법 ① ② ③ 모두가 잘 통하질 않는다. 그래도 그나마 기본 운용법 이 어느정도 통하는 편이므로 기본 운용법 로 승부하는 것이 좋다.

VS 나머지

나머지 구 캐릭터들은 모두 기본 운용법 으로 쉽게 돌파가 가능하다.

VS 디오

기본적으로 디오를 상대하는 방법은 예전 글 “디오를 이겨보자” 를 참고하길 바란다.

하지만 머슬파워에게는 좀 더 쉬운 방법이 있다. 일단 라운드를 시작하자마자 후진을 하고 있으면 디오는 머슬파워에게 잡으러 달려든다. 이때 적당한 거리에서 ‘토네이도 브레이커‘를 쓰면 100% 잡힌다. 그리고 넘어진 디오에게 기본 운용법 을 적용한다면 아주 쉽게 디오를 이길 수 있다. 이 게임의 원코인 클리어의 가장 큰 난관인 디오를 이렇게 쉽게 이길 수 있다는 점이 머슬파워의 CPU전의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다.

CPU 공략 원코인 영상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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