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였던 게이머들이 벌벌 떨며 이불을 덮고 컨트롤러를 쥐게 했던 무서운 게임은 존재했다. 이번 글에서는 개인적으로 추억의 "다시하고 싶은(리메이크 되었으먼 하는) 패미컴 공포게임 5선" 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