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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장르 : 횡스크롤 STG
- 기종 : 메가드라이브
- 발매 : 유니팩
- 개발 : 아펙트
- 발매일 : 1990.08.26
- 당시 가격 : 6800엔
- 4메가 롬 카트리지


아주 평범한 STG
당시 메가드라이브 게임치고는 아주 평범한 그래픽과 단순한 적의 패턴 그리고 메가드라이브용 소프트라기엔 많이 모자란 그래픽으로 악평이 많았던 게임이다.
- 샷 버튼, 공대지 폭탄, 스피드. 이렇게 3개의 버튼으로 이루어져 있다.
- 1인 전용 게임이며, 총 6개의 스테이지 구성.
- 적의 패턴은 간단하지만 플레이어 기체의 피격 면적이 커서 난이도는 꽤 있는 편이다.
- 한 번 죽으면 여지껏 모은 파워업을 모두 잃어버리는 방식.
- 죽으면 그 자리에서 되살아나지 않고 일정 부분 뒤로 밀려나서 시작한다.
- 파워 업 키트를 파괴하면 아이템이 나타나고 그 아이템을 먹으면서 파워업을 하거나 무기를 변화시키는 아주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는 게임이다.
- 모아 쏘기나 위기를 벗어나는 봄바 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옵션
황당하게도 버튼 컨피그가 없다.
- 레벨
- 이지, 노멀, 하드 세 개의 난이도가 존재.
- 플레이어
- 플레이어의 기체를 1~5대 까지 설정할 수 있다.
- 사운드 테스트
- 이 게임의 BGM과 효과음을 들을 수 있다.
- 샷
- 노멀과 오토 두 가지가 있고 노멀은 그냥 버튼을 빨리 눌러야 하고 오토는 자동으로 연사한다.

아주 아쉬운 그래픽
이 게임은 빈말이라도 그래픽이 좋다. 아니 괜찮다라는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다. 그래픽이 단순히 좋지 않다정도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게임 아트나 색을 쓰는 센스가 아주 저급하다. 적의 탄환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은 기본이고 지형에 고정된 적을 폭파하고 나서도 그 잔해에 부딫히면 1미스를 하는 등, 처음 게임을 접하면 지형 지물과 배경이 잘 구분되지도 않는다.
아쉬운 점
장점은 쓰기 힘들고 아쉬운 점을 한 번 들어보자.
- 6개의 스테이지 밖에 존재하지 않지만 스테이지의 BGM을 돌려쓴다.
- 스테이지를 진행하다보면 BGM이 똑같은 스테이지가 있다.
- 보스 BGM은 라스트 보스를 제외하고 모두 같다.
- 효과음도 좋지 않다.
- 플레이어 기체가 샷을 쓸 때마다 아주 단순하고 기분 나쁜 효과음이 난다.
- 적이 폭파할 때도 폭발음이 단순하고 귀에 거슬린다.
- 보스의 패턴이 아주 단순하다.
- 그저 한 번 보는 것만으로도 보스의 패턴이 파악된다.
- 초심자들에게는 난이도 하락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 플레이어 기체의 피격범위가 너무 크다.
- 처음 플레이를 하면 적탄의 스피드가 느리고 적의 패턴이 지나치게 단순해서 게임이 쉽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지가 않다.
- 플레이어의 기체가 좌우로 너무 길고 그래픽의 크기만큼 피격면적도 넓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적탄을 피하며 플레이하기가 힘들다.
- 당연히 출시 당시의 시점에서도 구시대적인 부분이었다.
- 색감이 지독할 정도로 좋질 않다.
- 게임 아트가 구린 것은 둘째치고도 색감이 아주 좋지 않다. 전체적으로 어둡고 칙칙하다.
- 적의 탄도 알록달록하게 이런 색 저런 색 많이 쓰는 바람에 전체적으로 아트의 통일감이 떨어진다.
- 마치 게임을 처음 만드는 초보 개발자가 코딩의 결과 값을 여러 개 도출해보려고 이런 색, 저런 색 많이 쓴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 엔딩이 너무 단순하다.
- 엔딩으로는 그냥 행성을 귀환한 뒤, 플레이어 기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끝이다.
- 게다가 플레이어 기체의 디자인도 별로 좋지 않다.
- 물론 이런 정도의 엔딩을 가진 게임은 많긴 하지만, 설명서에 지나치게 길고 자세하게 기술된 게임의 세계관에 비하면 이런 단순한 엔딩은 허무할 정도로 짧고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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