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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에서의 시즈마루는 잊어라

시즈마루 – 유약한 미소년의 이미지이다

3에서 최초로 등장해서 미소년 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시즈마루’ 하지만 이번 작에서는 사쇼3 에서의 강함은 보여주고 있질 않는다. 오히려 그의 생김새와 비슷한 유약한 약캐로 전락했다. 하지만 기술들이 많고 조작감이 좋아서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이 게임의 출시 당시에도 많은 사람의 초이스를 받은 캐릭터이다.

날렵한 동작을 자랑하면서 그가 쓸 수 있는 필살기마다 다단히트의 기술이 많기 때문에 아주 좋은 타격감을 자랑한다. 거의 대부분의 기술들이 14연참 도중에 연속기로 들어가기 때문에 연속기의 히트 수가 많아서, 잘 모르는 사람이 구경을 하면 간단한 연속기를 쓰는 것만으로도 고수로 보이게끔 할 수 있다.

CPU전에서는 수라보다는 나찰이 훨씬 좋다. 그리고 일반적인 플레이에서도 수라보다는 나찰이 더 좋다. 수라는 일단 14연참 도중에 초필살기 연결이 되질 않는 것이 아주 크다. 그렇지 않아도 파워가 약해서 연속기의 히트 수와는 달리 대미지가 잘 나오지 않는 캐릭터인데 초필살기로의 연결이 어려워서 다루기가 힘든 캐릭터이다. 나찰은 14연참에서 초필로 연결이 가능하고 CPU전에서도 마지막 잔쿠로를 아주 쉽게 쓰러뜨릴 수 있는 간단한 비책이 있어서 원코인 클리어도 나찰이 훨씬 쉽다. 그 ‘간단한 비책’ 은 아래에 자세히 기술하겠다.

CPU 캐릭터 출현 순서

수라와 나찰 모두 진엔딩을 보기 위한 제한 시간은 8분으로 시간이 빡빡하다. 위에 전술한대로 시즈마루는 14연참 중에 초필살기가 연결이 되질 않고(수라), 대미지가 전반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상대를 쓰러뜨리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다.

아래에 기술한 적들을 모두 8분 안에 쓰러뜨려야지 아마쿠사, 잔쿠로와의 대전을 할 수 있다.

10분 안에 성에 도착하여 아마쿠사, 잔쿠로를 쓰러뜨리면 최종 보스는 하오마루이다.

A루트나코루루 > 탐탐 > 쥬베이 > 가이라 > 겐쥬로 > 카즈키
B루트겐쥬로 > 나코루루 > 샤를로트 > 카즈키 > 탐탐 > 바사라

vs 각 캐릭터

나코루루

1스테이지 혹은 2스테이지에서 만나므로 아무렇게나 해도 이길 수 있다. 14연참이나 연속기를 연습하는 상대이다.

카즈키

점프 강베기를 헛친 후 착지해서 잡기 공격이 잘 통한다. 후반에 만나서 잘 통하지 않을 경우에는 한번 점프 강베기를 헛친 후, 착지하자마자 다시 재자리 점프 공격을 헛치고 잡으면 잘 잡힌다.

샤를로트

위의 카즈키와 공략 방법은 비슷하다. 점프 강베기를 헛친 후, 잡기로 공략한다.

가이라

원거리 약베기로 견제를 하면 가이라는 점프 공격을 한다. 가이라의 점프 공격 후에는 후딜이 크므로 점프 공격을 가드한 후 응수를 노린다.

바사라

멀리 떨어져서 (약)무우인(236+A)로 견제해보면 바사라가 후딜이 큰 기술로 응수해오는 경우가 많다.

겐쥬로

원거리 약베기를 가드시키면 겐쥬로는 곧바로 중베기로 응수한다. 이점을 활용하여 원거리 약베기를 가드시킨 후, (중)매우원살진(623+중베기)를 사용하면 잘 통한다.

탐탐

아주 쉬운 공략법이 있다. 무조건 강으로 매우원살진(623+C)를 쓰면 된다.

아마쿠사

아마쿠사는 거리를 약간 벌린 후 앉아 D 로 견제하면 아마쿠사가 장풍계 기술이나 후딜이 큰 강베기 등을 사용한다. 그래서 시즈마루는 수라 나찰 상관없이 앉아 D 후에 바로 점프 강베기 공격으로 적의 반응을 응징하는 것이 좋다. 아마쿠사의 체력이 50%이하 일 때는 위의 패턴에 잘 걸리지 않고 잔상 이동기인 봉마각을 미친듯이 써대면서 플레이어를 혼란시킨다. 봉마각 후에 아마쿠사와 거리가 붙어있다면 잡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아마쿠사는 봉마각 후에 하단 공격을 잘 내밀기 때문에 하단 공격을 가드한 후에 후딜을 노리는 플레이가 좋다. 아마쿠사와 가까이 붙어있는 상태라면 앉아 A를 열심히 연타하자.

vs 잔쿠로

시즈마루에게 있어서 원코인에 가장 큰 걸림돌은 스토리에서도 그러하듯 잔쿠로와 하오마루이다.

우선 잔쿠로를 상대하는 방법부터 설명하면, 잔쿠로를 상대하는 법은 수라와 나찰이 다르다. 일단 아주 쉬운 나찰부터 설명해보겠다. 일단 나찰은 비도류 소우 를 연속해서 쓰는 것만으로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비도류 소우 는 공중에서 우산을 펼쳐서 체공시간이 길어지는 상태의 기술이다. 그 상태에서 베기 버튼을 누르면 시즈마루가 우산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공중에서 급강하한다. 이 기술을 연속해서 써주는 것만으로도 잔쿠로를 쉽게 이길 수 있다.

수라의 경우 잔쿠로를 쉽게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어느 정도의 거리에서 초필살기를 쓰면 잔쿠로가 맞아주는 구간이 존재하지만 일부러 그 거리를 맞춰 초필살기를 쓰는 것이 쉽지 않다. 그리고 만약 실패하게 되면 잔쿠로가 가드한 후에 강베기로 응수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큰 방법이다. 따라서 모든 캐릭터로 통하는 방법으로 잡을 수 밖에 없다. 우선 가드를 굳힌 후에 상대가 돌진기를 써오면 가드한 후 강력한 연속기로 반격을 하고, 상대가 너무 가까이 접근하면 뒤로 돌아(6+AB) 하단 강베기나 (강)매우원살진으로 응수한다. 잔쿠로의 체력이 붉게 변하면 공중에서 강베기를 헛친 후, 착지해서 잡기가 잘 통하므로 그 방법으로 마무리한다.

vs 하오마루

하오마루의 경우에도 수라와 나찰은 대전하는 방법이 다르다.

우선 공략하기 쉬운 나찰을 먼저 설명하겠다. 나찰로는 위에 전술했던 잔쿠로와 마찬가지로 비도류 소우 후, 베기 버튼으로 공격을 하면 하오마루가 가드를 한다. 가드한 후 곧바로 호월참으로 반격한다면 호월참을 가드한 후에 내려오는 하오마루를 입맛에 맞게 요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호월참을 쓰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는 하오마루가 다른 기술을 쓰기 전에 재빨리 다시 하오마루와의 거리를 떨어뜨려서 비돌류 소우 공격을 다시 반복한다.

수라로는 하오마루를 이기기가 상당히 어렵다. 거의 모든 방법이 잘 통하질 않는다. 그나마 잘 통하는 방법은 위에 전술한 아마쿠사를 상대하는 법과 비슷하다. 앉아D로 견제를 하면 하오마루가 강베기로 공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앉아D로 견제한 후에 곧바로 점프 강공격을 성공시키는 방법이 지금까지 찾아낸 유일하게 하오마루를 그나마 잘 잡을 수 있는 패턴이다.

원코인 클리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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