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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재밌게 즐겼던 아케이드 격투 게임… 난 실력이 없어 사람들과의 대전은 고사하고 CPU에게도 허구언날 당하던 나였다. 하지만 지금은 여러 정보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원코인 클리어를 위한 정보와 게임의 파일이 인터넷에 널려있다. 그렇게 하나 둘 정보를 수집해가며 하나씩 하나씩 원코인 클리어를 성공하면서 먹고 사는 데 아무 필요도 없는 성취감을 느끼며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 격투 게임 원코인 클리어를 즐기던 중, 내가 원코인 클리어를 성공하는 영상을 남겨서 혹시나 나와 같은 취미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면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야심차게 “모든 캐릭터 원코인 프로젝트” 라는 것을 계획하여 실행하고자 한다.
원코인 클리어 동영상을 만들어 각 종 해설을 달아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도움을 줬으면 하는 생각은 예전부터 있었으나 지금은 여러가지 일이 바쁜 관계로 영상을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영상은 만들지 못하겠다.
하지만 원코인 클리어 영상은 내가 게임을 한 판 할 때마다 영상이 하나씩 생기는 구조이므로 컨텐츠 제작에 관한 부담감을 많이 줄일 수 있다. 벌써 마음먹고 올린지 4일이 지났는데 영상을 5개를 올렸다. 거의 하루에 1개씩 올리는 셈이다. 이대로라면 아주 빠른 속도로 영상을 많이 올릴 수 있을 걸로 예상된다.
또 다른 장점도 있었다. 영상을 찍으니 꼭 원코인 클리어를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아케이드 게임을 어릴 적의 100원 넣고 하던 그 긴장감을 다시금 느끼면서 게임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미 발매된지 거의 30년이 지난 게임들도 마치 최신 게임의 긴장감과 재미로 게임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조회수는 거의 나오고 있지 않지만 뜻하지 않게 ‘월드 히어로즈 2제트’ 영상이 많이 나와서 놀랐다. 영상의 조회수가 많이 나왔다는 말은 그만큼 유튜브가 노출을 많이 시켜줬다는 이야기인데 왜 이 영상을 노출을 많이 시켰는 지는 잘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한동안 잠자고 있던 내 유튜브가 조금 활기를 띄고 있다. 예전에 철권을 한창 올릴 때는 조회수가 그래도 많이 나왔었지만 지금은 철권에 흥미를 잃어, 아니 다시 말하면 전혀 사람들의 관심이 없는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채널이 죽어 있었다. 이제 새로운 아이템에 흥미가 생겨 다시 영상이 조금씩 올라가니 왠지 채널에 활기가 붙는 기분이다.
격투 게임 은 굉장히 재밌는 게임 장르이지만 너무 높은 진입장벽과 게임의 난해성 때문에 새로운 유저들이 입문을 망설이는 것 같다. 싱글 플레이라도 늘려주면 아주 좋을텐데… 지금의 게임들은 너무 지나치게 멀티플 위주라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이런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그동안 너무 피곤하고 바빠서 잊어먹고 있었던 채널을 키워서 구독자 1000명에 도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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