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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세이비어 공략

뱀파이어 세이비어의 전체적인 시스템 및 전 캐릭터 공략. 뱀파이어 세이비어 공략 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쉬지않고 다른 시리즈들 도 뱀파이어 세이비어 공략 과 마찬가지로 상세 공략을 올릴 예정입니다.

시스템 설명

뱀파이어 세이비어 공략 by 원코인연구소

체력 게이지

뱀파이어 세이비어에서는 기존의 시리즈와는 다른 체력 게이지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우선 화면의 붉은 색으로 표시되는 부분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 부분이 다 깎여버리면 게임에 지게 되는 보통의 체력이다. 그리고 흰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본 작품에서 새로 도입된 시스템이다.

흰색 데미지 역시 바(BAR)의 끝에 다다르면 패배하게 된다. 하지만 흰색 데미지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줄어들게 된다. 바꿔말하면 시간이 지나면 체력게이지가 점점 회복된다는 것이다. 붉은 부분은 회복되질 않지만 흰색으로 입은 데미지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회복된다. 그래서 이번 작에서는 절대 연속으로 공격을 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져서, 플레이어들이 라운드의 운영을 좀 더 공격적으로 운영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박쥐 문양

본작에서는 “라운드”라는 개념이 사라졌다. 게임 중, 상대방의 체력을 모두 깎았을 때,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다운이라는 개념이 생겼다. 상대의 체력을 1줄 깎으면, 상대는 DOWN이라는 표시와 함께 박쥐 마크를 1개 잃는다. 그리고 다시 한번 다운되면 패배하게 된다. 즉, 스트리트 파이터에서는 1라운드에 서 승부가 나면 2 라운드에서는 다시 서로 체력이 모두 찬 상태에서 시작되지만, 본작에서는 내가 만약 다운 되었을 때, 상대는 남은 체력을 그대로 지닌 채, 다시 시작하게 된다.

스페셜 게이지

화면 아래에 보이는 게이지 바(BAR)이며 공격을 할 때마다 조금씩 찬다. 공격을 당하거나 상대방의 공격을 맞을 때에는 차오르지 않는다(공격 중심의 경기운영을 강요한다). 최대 99개까지 모을 수 있다. 일반 필살기의 강화형태인 ES 필살기나 초필살기, 그리고 다음에 설명할 다크 포스를 사용할 때 필요한 게이지이다. 눈으로 보기에는 바(BAR)의 길이가 길어보여서 쉽게 차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공격을 할 때마다 차는 양이 많아서 금방금방 모인다.

ES필살기, 초필살기, 다크포스

ES 필살기

일반 필살기의 강화판이다. 스페셜 게이지 1줄을 소모한다. 사용법은 일반 필살기 커맨드에서 버튼을 두 개 동시에 누르면 사용할 수 있다. ES 필살기는 일반 필살기보다 파워가 강해진다던지, 범위가 넓어진다던지, 쓰고나서 후딜이 줄어든다던지 하는 각각의 기술마다 장점이 있다. 상대가 넘어졌을 때 다운 공격도 ES가 존재한다.

초필살기

원래 정식명칭은 엑스트라 스페셜이다. 게임 잡지나 공략본에서는 정식명칭으로 쓰여있으니 햇갈리지 맣자.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초필살기가 있고, 커맨드는 캐릭터마다 다르다. 보통 스페셜 게이지 1줄을 소모하지만 2줄, 많게는 3줄을 소모하는 초필살기도 존재한다. ES 필살기와는 달리 커맨드가 일반 필살기와 겹치는 부분이 거의 없어서 실수하더라도 ES 와는 다르게 일반 필살기가 나가지 않는다.

다크포스

동일한 강도의 P+K로 발동한다. 배경 화면이 다크포스 전용 화면으로 바뀌게 되고 체력게이지 바로 아래에 남은 시간이 게이지바로 표시된다. 약P+약K, 중P+중K, 강P+강K 로 낼 수 있으며 어느 것으로 발동하든 성능의 차이가 없는 캐릭터도 있고, 성능이 달라지는 캐릭터도 있어서 캐릭터마다 다크포스에 관한 연구가 좀 필요하다. 다크포스의 지속시간도 캐릭터마다 다르다.

다크포스가 처음 발동할 때, 일정시간 동안 무적 상태이므로 이를 이용한 전술들이 많다. 특히 상대의 공격에 몰려있을 때 다크포스를 발동하여 공격을 벗어나거나 아니면 무적시간 동안 상대가 공격을 헛치게 만들어 그 빈틈을 파고드는 역공을 펼치는 것도 많이 사용되는 전술이다.

다크포스는 처음 입력했던 커맨드를 다시 누름으로서 취소할 수 있다. 그리고 다크포스가 끝날 때와 취소했을 때는 약간의 무방비 상태로 딜레이가 있어서 다크포스가 끝난 이 후에 추가적으로 연속기를 우겨넣기는 불가능하다. 다크포스는 일반 필살기로 분류되질 않기 때문에 통상기에서 캔슬할 수 없다.

모든 캐릭터는 다크포스를 사용함으로서 각자 특유의 동작이 가능해진다. 비행을 자유럽게 할 수 있다던지, 분신이 생긴다던지, 평소에는 연결되지 않던 체인 콤보가 연결된다던지, 무한 콤보가 가능해진다던지 그래서 다크포스를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가 이 게임의 고수 여부를 판가름한다.

잡기(던지기)

잡기(던지기)는 뱀파이어 세이비어 공략 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잡기(던지기)에는 일반 잡기, 공중 잡기, 커맨드 잡기 이렇게 3가지가 있다. 그럼 각각의 요소를 자세히 알아보자.

일반 잡기

아나카리스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로 레버를 4나6 어느 한 쪽으로 한 뒤 중버튼 이상의 1개 버튼으로 잡기를 할 수 있다(아나카리스는 일반 잡기가 없다). 레버를 넣은 방향으로 상대를 던진다. 잡기 실패 동작이 없기 때문에 잡기가 실패했을 경우에는 플레이어가 누른 통상기가 나간다.

일반 잡기는 1프레임으로 격투 게임 중에서 잡기가 상당히 빠르게 나가는 게임이다. 그래서 상대와 가까이 붙었을 때에는 통상기나 체인콤보보다는 일반 잡기를 시전하는 것이 유리하다.

기상 직후에는 잡기를 할 수 없는 시간이 있어서 리버셜로 기상 잡기는 할 수 없다.

공중 잡기

공중에서 ↑ 이외의 방향으로 중P or 강P 니 증K or 강K로 발동한다. 이 게임에서는 공중 잡기의 범위가 넓고 잘 잡히기 때문에 게임을 하면서 의도를 하건 하지 않았건 간에 많이 보게 된다. 보통 상대가 점프를 한다고 예상을 하고 공중에서 미리 눌러 놓는다는 개념으로 사용한다. 만약 상대가 같이 떴을 때는 내가 상대에게 공중잡기를 발동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공중 통상 공격으로 상대를 격추하게 된다.

커맨드 잡기

주로 63214 + P or K 로 발동하며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하나 씩은 가지고 있다. 일반 잡기와는 달리 잡기 실패 동작이 있기 때문에 잡기를 실패했을 경우에는 반격을 당한다. 직접 잡을 수 있는 거리가 아니면 잡기 커맨드를 입력해도 커맨드 잡기가 나가질 않기 때문에 잡을 수 있는 거리에서 입력해야 한다. 커맨드 잡기는 상대가 잡히는 순간에 점프를 하여 피할 수는 있지만 상당히 어렵다. 본작에서는 일반 잡기와 더불어 커맨드 잡기가 상당히 강력하기에 잡기를 적극 활용하자.

낙법

일반 잡기를 당했을 때 타이밍을 맞춰 중버튼 이상의 버튼 하나와 레버를 4나 6으로 기울이면 낙법을 사용할 수 있다. 낙법을 하면 데미지가 경감되고 넘어지지 않고 바로 일어나기 때문에 넘어진 뒤에 당할 기상 심리전을 피할 수 있다. 하지만 낙법을 하더라도 여전히 던진 쪽의 프레임이 유리하다.

이동 잡기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터보에 존재했던 약간 앞으로 이동하는 통상기를 쓴 뒤, 바로 잡기로 캔슬하면 잡기의 범위가 늘어나는 스킬은 이 게임에서는 쓸 수 없게 되었다.

각종 입력 스킬

선행입력 불가

이 게임은 선행입력을 쓸 수 없다. 본작의 어려운 주요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리버셜을 쓰기나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행동 불능 상황에서 미리 커맨드를 입력해 놓고 행동 불능이 풀렸을 때, 최속으로 나가는 스킬은 쓸 수 없게 되었다. 이 게임에서 많이 쓰는 대쉬도 마찬가지이다. 만약에 리버셜로 승룡권을 쓰고 싶다면 행동 불능 상황에 623+P 중에서 62 까지만 입력해놓고 행동 불능이 풀리는 그 순간 1프레임에 3+P 를 입력해야 리버셜을 쓸 수 있다. 초보들은 괜한 리버셜 쓸려고 고생하지말고 그냥 버튼을 연타하자.

보험입력 불가

이 또한 리버셜을 쓰기 힘든 이유 중 하나인데 한국에서는 뭐라 불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본에서는 보험 입력이라 불리는 스킬이 있다. 주로 캡콤 게임에서 많이 사용하며, 커맨드를 입력한 뒤 약 중 강 버튼을 차례대로 눌러서 리버셜의 타이밍을 맞추는 스킬이다.

예를 들어 행동 불가 상황일 때, 행동 불가가 풀리는 타이밍에 맞춰 623+약P->중P->강P 순으로 빠르게 누르면 리버셜 할 타이밍에 맞는 버튼에 따라 승룡권이 나간다.

동시 입력의 어려움

이 게임이 어렵게 느껴지는 또 하나의 이유다. ES 필살기를 쓸 때나, 초필살기를 쓸 때, 혹은 다크포스를 쓸 때 등 버튼을 2개 이상 눌러야 할 때에 동시에 누르는 타이밍이 1프레임 즉, 1/60초 도 벗어나서는 안된다. 정확하게 1 프레임 안에 눌려야지 성립한다.

연타 캔슬

한국에서 일명 짤짤이 라고 불리는 스킬이다. 약공격을 연타해서 콤보를 만드는 스킬. 다른 격투게임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이게 되는 캐릭터가 있고 안되는 캐릭터가 있다. 약P로 되는 캐릭터와 약K로 되는 캐릭터 등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이 후 캐릭터 공략에서 다루기로 하겠다.

약P나 약K, 다른 캡콤 게임들처럼 한 가지로만 가능하다. 약P에서 약K로 혹은 약K에서 약P로 등은 불가하다. 약P대신 앉아 약공에서 서서 약공으로는 가능하다. 반대도 마찬가지.

약공 연타를 때리다보면 상대의 히트백이 길어지기 때문에 중공격이 강제연결로 들어가기도 한다. 특히 비샤몽이나 바넷사는 이러한 강제연결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익혀야 하는 스킬이다. 물론 익히려면 상당히 어렵다.

체인 콤보

기본적으로 이 게임에서는 약->중->강 공격 순으로, 그리고 P->K 공격 순으로 누르면 통상기가 연결된다. 이것을 체인콤보라고 부른다. 즉 풀 체인 콤보는 약P->약K->중P->중K->강P->강K 이고 이 순서 안에서 어떻게 조합을 하던 콤보는 이어진다.

풀 체인 콤보 모두 들어가는 캐릭터는 매우 드물고 상대가 콤보를 맞을 때마다 뒤로 밀려나기 때문에 거리가 멀어지면 리치가 짧은 공격은 맞질 않아 콤보가 끊기게 된다. 그래서 대부분 약->중->강 으로 콤보를 때리거나 약->중P->중K->강 공격으로 콤보를 짠다.

공중에서도 체인 콤보는 성립한다. 다만 공중에서는 체공 시간과 공격 리치 때문에 많은 콤보를 때리기는 불가능하다. 많아봐야 3체인 정말 잘 들어가는 캐릭터가 있다면 4체인 정도가 한계다. 다만 다크포스를 활용하여 공중 체인 콤보를 많이 때릴 수 있는 캐릭터가 존재한다. 상세한 내용은 캐릭터 공략에서 다루겠다.

공 대 공으로 때렸을 때는 상대가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체인 콤보가 성립하지 않는다.

각 캐릭터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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