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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판

대마계촌 (大魔界村/Ghouls’n Ghosts)

장르2D 액션 플랫폼
기판CP 시스템
발매사캡콤
개발사캡콤
발매일1998.10.5(일본)
1998.12.5(세계)
특징시리즈 중 가장 쉬움

전작의 많은 부분 계승

전작인 <마계촌>에 비해 많은 부분 발전한 게임이란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인기가 많았던 전작의 시스템을 많은 부분 계승하여 <마계촌> 이하는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전작을 재밌게 즐겼든 유저들에게 친숙한 면이 많다. 전작인 <마계촌>이 캡콤에게 꽤 짭짤한 상업적 성공을 가져다 주었기에 기본 시스템에는 큰 변화가 없다. 그럼 <대마계촌>의 친숙한 면을 살펴보자.

  • 주인공은 전작과 같은 기사 아더 이다. 주인공은 변화되지 않았고 이번에도 그가 공주를 구하기 위해서 몬스터들을 무찔러 나간다는 설정이다.
  • 전작과 동일하게 적에게 1번의 타격으로 벌거숭이가 되고 그 상태에서 한 번 더 공격을 먹으면, 주인공 아더가 바닥에 해골이 딩굴면서 1기 미스가 되는 시스템도 여전하다.
  • 총 2회차를 끝내야 진정한 엔딩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전작과 동일하다. 1회차를 끝내고 2회차 최종 보스를 쓰러뜨릴 수 있는 전용 무기를 사용해서 최종 보스를 무찔러야 진정한 엔딩을 볼 수 있다.
  • 전작과 동일하게 점프 중에 궤도 수정이 되질 않는다.

전작에서의 향상점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전작의 후속작인 대마계촌 역시 전작에 비해 많은 시스템이 발전 계승되었다. 아래의 내용은 전작에 비해 향상된 점들을 나열하였다.

  • 아더가 쏘는 무기의 방향이 일직선에서 벗어나 상하 방향으로도 샷이 가능해졌다.
  • 갑옷의 변화가 있다. 전작의 철 갑옷에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황금 갑옷이 존재.
  • 황금 갑옷 상태에서는 강력한 마법이 사용가능하다.
  • 전작과 달리 2회차 엔딩 후에는 게임이 종료된다.
  • 2회차 보스를 쓰러뜨리는 데에 무기의 운적인 요소가 없어졌다.
  • 무기의 종류가 7가지이고 근접 무기도 존재한다.
  • 그래픽과 사운드가 대폭 향상되었다.
  • 몬스터의 종류가 많아지고 각 스테이지 보스가 따로 존재한다.

무기의 종류 & 특징

전작과 동일하게 게임 시작부터 착용하고 나오는 기본 무기이다. 직선으로 날아가고 2발 연속 발사된다. 황금 갑옷을 입었을 때의 마법은 “벼락”이다. 아더의 머리 위와 좌우로 화면 끝까지 닿는 번개를 쏜다.

단검

전작의 최강 무기였다. 이번 작에서는 전작 만큼의 위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강력하다. 피격판정은 작지만 연속으로 발사할 수 있기에 많은 게이머들이 좋아하는 무기이다. 황금 갑옷을 입었을 때의 마법은 분신. 자신과 똑같이 생긴 분신을 만들어 같이 공격한다.

네이팜

전작의 횃불에 해당하는 무기이며 이번작에서는 네이팜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탄의 궤도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기 때문에 무기의 운용이 좀 어렵다. 허나 비스듬히 올라가는 구간이 많은 4스테이지에서는 아주 좋은 성능을 자랑하는 무기이다 .황금 갑옷을 입었을 때 마법은 좌우에 크게 회전하면서 날아가는 “화구” 이다.

대낫

문제의 무기이다. 연속 공격이 안된다. 그리고 탄의 궤도가 대각선 위로 날아가기 때문에 운용이 어럽다. 그리고 피격 범위가 크고적을 관통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필자는 도대체 어디에 쓰는 무기인지 몰랐지만 고수들의 영상을 보면 특정 지역에서는 그래도 어느정도 위력을 발휘한다. 황금 갑옷을 입었을 때의 마법은 자신의 주위에 폭발이 두 번 일어난다.

이카루스의 방패

전작의 최강 무기였다. 이번 작에서는 전작 만큼의 위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강력하다. 피격판정은 작지만 연속으로 발사할 수 있기에 많은 게이머들이 좋아하는 무기이다. 황금 갑옷을 입었을 때의 마법은 분신. 자신과 똑같이 생긴 분신을 만들어 같이 공격한다.

이번작에서 처음 선보이는 근접무기다. 무기를 쏘지 않고 근접해서 때리기 때문에 다른 무기들보다는 불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다른 무기들에 비해 공격력이 2배가 강하다. 황당하게도 검을 가지고 있으면 클리어가 불가능한 보스도 있다. 황금 갑옷을 입었을 때의 마법은 아서의 좌우로 천둥룡 2마리가 날아갔다가 되돌아온다.

난이도

대마계촌은 마계촌 시리즈 중 가장 난이도가 낮다는 말이 많을 정도로 난이도가 대폭 하락되었다. 뭐 그렇다고 해도 초보들에게는 높은 장벽의 게임이긴 하다. 하지만 전작에서는 거의 암기를 통한 자신만의 루트를 개척해서 그대로 플레이 해야 했던 것에 비해서 대마계촌에서는 플레이어의 에드립 섞인 플레이로도 어느정도 진행이 가능하게 끔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다.

필자 역시 이런 이유로 마계촌 시리즈 중에는 대마계촌을 가장 좋아한다. 그래픽 역시 전작의 마걔촌보다 대폭 업그레이드 되어 나왔고 지금의 게이머들이 보기에도 그렇게 거부감이 들 정도의 망가진 그래픽은 아니다. 그래서 고전 게임에 관심이 있는 지금의 게이머들도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이다.

스테이지

<전 5스테이지 + 최종전> 이렇게 6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전작과는 달리 2회차 클리어 후에는 바로 엔딩을 볼 수 있다. 전작처럼 최종 보스를 물치치기 위한 조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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